[영화] 브로큰 임브레이스(Los Abrozos Rotos)
2022년은 어떤 영화로 첫 리뷰를 남기면 좋을지 생각이 많아진다.. ‘말은 틀에 박힌 거짓말이다'(틀에 박힌) 이전 블로그에서 [그녀는 요술사]가 언급돼 보고 후기를 남기려 했지만 ‘오~시간 때우기용이다 귀여워’ 정도의 느낌으로 리뷰는 통과해버렸다.그러면 뭘 볼까 하다가 요즘 스페인어 공부를 다시 하는 관계로 ‘페드로 알모도발’ 감독의 영화를 보기로 했다. 날렵한 스페인어를 들으면 이번 영화에는 어떤 장치가 들어있는지 보는 재미가랄까.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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