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석은 티웨이 앱으로 출발 24시간 전 모바일 체크인해서 지정해놨고 위탁수하물은 줄 서서 셀프로 보낸다.!! 요즘 이렇게 바뀐 것 같아 너무 편하고 좋았다.(셀프지만 직원이 몇 명 있어서 도와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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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국장에 나가서 젠틀몬스터를 많이 구경했어요.온갖 선글라스를 써봤어요.정말 갖고싶지만 특별히 쓸것은 많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여행은 확실하게 사고싶은게 있어서 딱히 면세쇼핑을 안하고 있어!
이번 여행은 확실하게 사고싶은게 있어서 딱히 면세쇼핑을 안하고 있어!
라피트 결제해놔서 실물티켓 찾으러 갔어.지도가 좀 헷갈려서 땀흘려;;;;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2층으로 올라가셔서 맞은편 건물로 가셔야 합니다.
역시 한국인의 경험 공유, 큰 도움이 되는 운교(?)를 건너 붉은 남해로 들어가 결제해 놓은 QR코드를 보여주면 된다.시간표가 있으니까 시간은 제일 빠른걸로 손짓.1시간마다 있고.
시간이 조금 남아서 다시 운교건너서 서로 손(편의점)에서 사먹었어요.. 라피트 승강장은 아까 실물티켓을 받은 맞은편에 바로 있어서요.. 빨간 남해라인 확인하시고 (혼란하시면 직원분들께 티켓 보여주시면 친절하게 알려주신다) 티켓 투입하시면서 다시 잘 챙겨가세요..
라피트의 마지막 도착역인 난카이난바에서 내려서 티켓 투입하고 바로 다시 라피트 실물 티켓 교환하러 간다 (중요) 어차피 출발일은 정해져 있고 간사이 공항에 2시간 반 전에 도착하도록 미리 티켓을 받으세요!진짜 나가자마자 옆에 교환하는 곳이 있어.이 또한 한국인의 경험 공유로 알 수 있는라피트의 마지막 도착역인 난카이난바에서 내려서 티켓 투입하고 바로 다시 라피트 실물 티켓 교환하러 간다 (중요) 어차피 출발일은 정해져 있고 간사이 공항에 2시간 반 전에 도착하도록 미리 티켓을 받으세요!진짜 나가자마자 옆에 교환하는 곳이 있어.이 또한 한국인의 경험 공유로 알 수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