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작도시 결말 20화 줄거리 종영 JTBC 수목드라마_너는 허무도시~
JTBC 수목드라마 공작도시 최종회 리뷰티빙 방영중 Artificial City (칸스포0)
공작도시 회차정보 20회 시청률 4.7 가장 높은 시청률로 최종회를 마쳤다. 준혁과 한숙은 성진가를 향한 검찰의 포위망에 태연하게 맞선다. 준혁은 재희와 손을 잡은 강현을 협박하고, 재희는 부서질 정도로 망가진 준혁의 모습에 분노와 환멸을 느낀다. 한숙은 그 틈을 놓치지 않고 이설의 죽음도 결국 네 탓이었다고 재희를 자극한다. 죄책감에 시달리는 재희. 나 자신도 믿을 수 없는 현실에서 그녀는 극단적 선택의 기로에 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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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희-수애)(박정호/재희 전 남자친구) 서한숙을 묶기 위해 조강현과 합작이 시작된다. 보란 듯이 구속되어 간 재희.
(서한숙-김미숙) “네가 이렇게 약한 사람인 줄 몰랐구나, 너를 위해서라도 대선은 포기하는 게 좋겠다”며 재희에게 새롭게 시작하자고 하지만 재희는 일을 하고 서한숙은 그녀를 버리도록 강요한다.
(한동민/준혁 후배-이학주)현상동 사건 자료를 한동민에게 넘기고 선택의 옵션을 준 재희..후…해달라고 해야지 뭐가 또 선택이야..
준혁은 권력을 서한숙을 택했다.
집 단속을 했으니 여유롭게 참고인 조사에 나선 서한숙 “무서워?” “너는 현우를 빼앗기고 가짜 자료도 한 푼도 받지 못한 채 쫓겨나게 될 것이다”
(조강현 검찰총장) 준혁이 재희를 버린 것을 직감한 조강현
서한숙은 자신의 범죄 사실을 모두 말한 날 아들 준일을 완전히 깔봤다. 내 방식이 틀렸다는 당신 방식이 얼마나 옳은가!무엇 하나 희생할 각오도 없는 것이 나쁜 말을 하는 것만으로 모든 것이 해결된다고 생각하지 마!!”
한발 물러서서 자기 아내를 잊지 않았다 조강현은 말하지만 아무런 소득 없이 오명만 많이 뒤집어쓰고 나온 재희. 집에 돌아오자 현우는 친정으로 들어가고, 준혁은 “아이에 대해 폭로할 생각이냐”며 비아냥거린다. 조용히 있어 이혼해줄게
재희를 채울 준비를 하나둘 하기 시작하는 성진 한동민도 한몫했다.
재희는 양육권도 빼앗기고 이혼당했고, 정호는 재희와의 불륜을 입고 감찰 조사에 들어갔고, 영섭은 이설 살해 용의자로 구속됐다.
당신은 내 예상대로 당신이 가진 것을 지키기 위해 김이솔의 상처를 조롱하고 비꼬았다.그애를 죽인건 내가 아니라 너였어 끝까지 너의 걱정뿐이었던 아이를 무시한건 아무도 아닌 윤재희, 바로 너야!!서한숙은 그들의 욕망을 이용했는데도 모두 너희 때문이란다.후회를 거듭하며 살아간다고 저주를 내리는 서한숙교묘하게 명예자살을 촉구하는 서한숙이 잡아준 총을 반대로 노리는 윤재희.. 그러나 그가 쏜 것은 그림 속 인물들이었다. 이설을 외면하던 자신을 이설을 떠올리는 이들을 쏜 재희재희를 아껴 대선에 이용한 성진재희의 어둠이 성진의 빛이 됐다.그녀를 기다려 준 것은 옛 애인 종호뿐이다.모든 걸 잃고 추락한 윤재희형산동을 전전하던 재희는 우연히 이설과 같은 처지에 놓인 대학생의 이야기를 듣게 된다. 이설과 마찬가지로 도움을 청하려는 그녀를 말리던 재희.미술관에 가서 내 지도를 다시 본 재희는 어느 날 이설처럼 밤늦게 자신이 도와주었다. 생각한 대학생과 마주치는데.. 멈춰줘서 고마웠어 말하는 학생그림을 보면서 이설을 떠올리고 바뀔거라는 희망을 서로 나누는데..과연 가능할까??이미지, 대사출처티빙 #JTBC 공작도시 리뷰에 인용된 드라마 관련 이미지, 대사의 저작권은 공작도시 저작권자에게 있습니다너무 힘이 빠지는 전개였지만 타이틀의 허무함만 생각하면 꽤 볼만한 엔딩후반의 재희의 노선 변경은 개인적으로 드라마의 매력과 긴장감을 단번에 떨어뜨린 한 수였다.나는 재희의 회색적인 성향과 그 갈등이 매력 포인트라고 생각했는데 이·솔의 7년 전의 과거가 너무 길어지고 이·솔에 대한 공감대가 재희의 성향을 바꾼 역전 상황이 그저 그랬다..서울· 숙을 통해서 정보를 어떻게 가공되는지 자신도 하고 보고 목격하면서도 몇몇 사람에 뒤집을 수 있다라고 생각했다니..엔딩에 한국 대학, 그것도 국어 국문과 학생, 게다가 효은상동에 살고 있는 대학생의 등장도 조금 더운…한 걸음 치고!! 하면서도 다양한데도 “공작 도시”라는 제목에 어울리는 결말은 틀리지 않는다.바뀔 것이라는 엔딩의 메시지는 희망적이거나 투쟁심을 불러일으키보다는 좋은가?는 기분을 더 갖게 한 허무 도시 2022년 서울·한 스쿠는 최고의 우이랑 아닌가?수애 배우를 보러 들어가서 계속 김·김미숙 배우의 카리스마에 휘둘린~~ 물려받은 부와 권력으로 세상 사람들을 나누어 그 편협함도 우아하면서도 비열하고 때로는 비굴하게 되는 것도 이해가 절대 잊지 않고 몇배나 돌려주 심함도…정말 나쁜 인물이었고 문제는 그 점을 전염시키는 인물이기도 했다는 것..잊을 수 없는 시어머니의 얼굴이 될 듯팬이 되어주시면 행복해요~~ 관심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레몬스카이lemonsky#수애드라마 #김강우드라마 #공작도시리뷰 #공작도시음찰 #공작도시20화 #공작도시최종회 #공작도시결말 #수요일드라마 #목요일드라마 #JTBC드라마 #한국드라마 #막장드라마 #막장드라마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