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혼자 베트남 | 달랏2일차(1) 쌀국수 맛집 화히우, 크레이지하우스, 바오다이 황제별장, 로컬 아이스크림 맛집 kembo thanh thao

나는 이상한 청개구리 근성이 있어서, 해외여행으로 한국인이 많이 가는 관광지나 식당은 피한 다리의 후레쉬를 위해 여행을 왔는데, 익숙한 한국어가 들리면 놀러온 기분이 들지 않아서 그런 것이 크다

∙ ◦ 람동현 달랏시 2구 응우옌반트로이 103번지 66100호각주

그래서 달랏에서도 ‘나 혼자 산다’에 나왔던 쌀국수 가게는 안 갈 생각이었는데, 호텔 사장님이 사장님이 자주 가는 로컬 가게를 추천해주셔서 검색해보니 ‘나 혼자 산다’에 나온 쌀국수 가게였다 ㅋㅋㅋ 그리고 마침 내가 묵는 호텔 근처여서 이건 운명인 줄 알고 파히우에 갔다(호텔 사장님이 의정부에서 3학년 한국말 잘하시는 분인데 거기 국수 진짜 최고라고 하셨다ㅋㅋㅋ)

화희의 외관은 한국인 테이블도 있었지만 대부분은 현지인이었다

앞에서 곁을 지켜 주시다

메뉴~~나는 이것저것 먹어보고 싶은 대식가라서 분보 뒤에 쌀국수 소고기 한 접시 추가, 튀김 한 개를 먹은 가격은 단돈 10만동에 단돈 5천 얼마……

쌀국수와 야채가 같이 나오는 분보푸에가 더 맛있다는 것을 보기도 했고, 다만 쌀국수는 이제 질려서 분보푸에…

꽈배기는 테이블마다 있는데 계산할 때 몇 개를 먹었는지 물어보니 위에 앞접시는 소고기를 추가한 것인데 이것은 일반 쌀국수 국물이기 때문에 의도치 않게 두 쌀국수 국물을 비교할 수 있었습니다. 우선 둘 다 단맛이 상당히 강하고 분모 후에는 새콤달콤한 맛이 있는데 옆에 있는 다진 고추 소스를 3스푼 넣어 먹으니 매콤하고 더 맛있었습니다쌀국수는 확실히 가벼운 국물 같지만 축축했다 하노이에서 먹었던 것과는 확실히 다른 맛이지만, 사실 엄청 싱거울 정도로 맛은 없던 쌀국수는 한국에서도 어딜가나 평타는 치고.. 먹고 있던 것은 몇 년 전에 먹었던 하노이의 페르차추엔 밖에 없다

야채를 듬뿍 넣어 아삭아삭한 식감으로 먹으면 한 그릇 뚝딱길거리 음식 파이터에서 백종원이 꽈배기를 쌀국수 국물에 찍어 먹는 것을 보고 꼭 해보고 싶었는데, 공기가 많이 들어간 푹신푹신하고 가벼운 꽈배기에 쌀국수 국물이 듬뿍 묻어서 정말 색다른 맛이었던 분보후에보다 일반 쌀국수가 더 찍어 먹는 것이 더 맛있었다고기를 추가한것도 양이 정말 많았는데 클리어… 이 집에서 제가 제일 많이 먹었던크레이지하우스WCMJ+W7J, Phu ̛ong 4, Thanh pho Đa La ̣t, L̂m Đong, 베트남그리고 크레이지하우스로 이동한 보통 달랏은 관광지가 시내에서 떨어져있고 어떤것은 북쪽에 또 어떤것은 남쪽에 분포되어있어 택시투어를 자주 이용하는데 나는 관광지를 보는것에 대해 별로 흥미가 없고 쉬려고 여행을 왔는데 시간에 쫓겨 움직이는것이 싫어서 투어는 잘 하지 않는 그랩바이크가 너무 싸서 오토바이를 타고 혼자 자주 다녔다그리고 크레이지하우스로 이동한 보통 달랏은 관광지가 시내에서 떨어져있고 어떤것은 북쪽에 또 어떤것은 남쪽에 분포되어있어 택시투어를 자주 이용하는데 나는 관광지를 보는것에 대해 별로 흥미가 없고 쉬려고 여행을 왔는데 시간에 쫓겨 움직이는것이 싫어서 투어는 잘 하지 않는 그랩바이크가 너무 싸서 오토바이를 타고 혼자 자주 다녔다바오다이 황제의 별장 1 Đu ̛ơng Trie ̣̂u Vie ̣̂t Vu ̛o ̛ng, Phu ̛ong 4, Thanh pho Đ̀ Lät, LêmĐng, 베트남동선을 최적화하기 위해 크레이지하우스 근처 관광지를 찾다가 호타이황제 별장으로 가서 크레이지하우스에서 도보로 14분이면 나오는데 길이 잘 되어 있고 오토바이가 많은 길이 아니어서 다닐 만한 달랏도 낮에는 덥지만 우산을 쓰고 다니니 훨씬 나았다 더운 나라의 필수 아이템 가벼운 우산입장료는 3만 동정원도 있고코끼리 조형물도 있는데 등에 의자가 있어서 타도 되는지 궁금했어외관, 풍체, 풍낭, 겉보기, 겉보기, 겉보기, 겉보기, 겉보기, 겉보기.마지막 사진은 아이돌보미의 방이라고 하는데 내 방보다 좋아서 나도 황제의 딸의 아이돌보미가 되고 싶었다탄타오 버터크림 76 응우옌반트로이, 2구, 달랏시, 람동성.각주달랏시장에서 패들보드 탈때 입을 반바지를 사서 호텔로 돌아갈때 현지인들이 엄청 왔다갔다 하는 가게가 있어서 보니까 아보카도 아이스크림 파는곳이라서 사먹었던 아보카도 퓨레는 바나나맛의 식감으로 아이스크림은 코코넛이라 상상을 못했는데 먹어보니 맛있었다그리고 아침부터 만보를 걸었더니 목을 타고 호텔에 도착해서 맥주를 마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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