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본한의원에서는 -호흡기점막 상피의 기능저하 – 림프절 순환장애(림프절 흥분형태, 팽창) – 내분비계(갑상선) 불안정 – 장내면역계 과민반응 등의 이상을 감별진단하여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편도염 후두염 비염을 치료합니다.
안녕하세요. 군산 본 한의원의 임·다소 원장입니다. 갑자기 추워진 날씨 탓인지 많은 분들이 감기 기운으로 한의원에 내원합니다. 특히 잦은 인두염, 편도염에 시달리는 분이 많지만. 반복되는 인두염 편도염은 단순히 감기 때문이 아닌 경우가 많습니다. 이번의 포스팅에서는 인두 편도염 원인 및 분류(하문 넘버링 1,2,3)발생학적 특징, 면역학적 특징을 먼저 보고(4)반복되는 인두 편도염은 어떻게 접근하고 치료할지에 대해서 언급(5) 하려고 합니다.
1. 구강 및 호흡기 점막에는 세균이 군집되어 존재합니다!!인두, 편도선은 위치 상기도에 속합니다.(참고로 아래 기도는 기관, 기관지, 폐)기도 내부에는 여러 세균이 군중을 이루고 살고 있습니다. 이를 호흡기 토착 세균이라고 합니다. 약 9종류가 알고 있고, 위치상 구강 인두 부위에 가장 많은 세균 수가 존재합니다. 대표적인 잠재 병원 균에는 폐구균, 인플루엔자 균 등이 있습니다. 세균 총이 어느 정도 증식하면서도 기도 내부 점막 섬모 운동으로 청소되고 배출되고 일정한 건강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면역계가 아직 미숙한 소아의 경우, 과로 및 스트레스에 의해서 일정한 건강을 유지하지 못하는 성인의 경우에는 정상적인 세균상의 균형이 무너지고 잠재 병원 균이 증식하면서 인두염 편도염을 비롯한 중이염 부비동염 폐렴이 나타나는 일이 있습니다.
2. 호흡기 감염을 유발하기 쉬운 바이러스 및 세균 급성 인두 편도염은 일반적으로 80%이상이 호흡기 바이러스로 감염에 의해서 발생합니다. 바이러스마다 감염 부위의 특징을 나타낼 수도 있습니다. 아데노 바이러스의 경우는 인두염을 일으키기 쉽지만, RSV(respiratiory syncytial virus)의 경우 기관지 염 폐렴 등 아래 기도 감염을 일으키기 쉬운입니다. 바이러스에 의한 인두염 편도염의 경우는 항생제가 치료에 도움이 되지 않지만 일단 38.5도 이상의 고열이 나고 몸살이 심할 경우에는 항생제 처방에 의존하고 치료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세균성의 경우도 항생제 치료 없이 개선될 일이 많은데, A군 연쇄상 구균에 감염(Group A Streptoccal Infections, GAS) 하는 경우는 류마치스 열, 급성 사구체 신염 등의 합병증 예방을 위해서 1~2주 정해진 기간에만 항생제를 투약해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가장 대표적인 예로 베타 용혈성 연쇄 구균의 감염에 의해서 발생하는 성홍열이 있습니다. 다음은 급성 인두 편도염을 유발 바이러스 및 세균에 관해서 묶어 둔 표입니다. 질병 관리 본부가 발행한 자료에서 발췌했습니다. GAS의 경우 6~10세 군에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 호흡기 감염을 유발하기 쉬운 바이러스 및 세균 급성 인두편도염은 일반적으로 80% 이상이 호흡기 바이러스에서 감염에 의해 발생합니다. 바이러스마다 감염 부위의 특징을 나타내기도 합니다. 아데노바이러스의 경우 인두염을 일으키기 쉽지만 RSV(respiratiory syncytial virus)의 경우 기관지염 폐렴 등 하기도 감염을 일으키기 쉽습니다. 바이러스로 인한 인두염 편도염의 경우 항생제가 치료에 도움이 되지 않지만 일단 38.5도 이상 고열이 나고 컨디션 불량이 심하면 항생제 처방에 의존해 치료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세균성의 경우도 항생제 치료 없이 개선되는 경우가 많지만 A군 연쇄구균에 감염(Group A Streptoccal Infections, GAS)된 경우 류마티스 열, 급성 사구체신염 등 합병증 예방을 위해 1~2주 정해진 기간만큼 항생제를 투약해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가장 대표적인 예로 베타 용혈성 연쇄구균 감염으로 인해 발생하는 성홍열이 있습니다. 아래는 급성 인두편도염을 일으키는 바이러스 및 세균에 관해 정리해 놓은 표입니다. 질병관리본부에서 발행한 자료에서 발췌하였습니다. GAS의 경우 6~10세군에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3. GAS의 특징(일반 바이러스성 인두 편도염과 달리)연쇄 구균 감염에 의한 인두 편도염의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특별한 이유 없이 아이가 갑자기 몸 상태가 나빠져무기력한 모습을 보입니다. -점차 인두통과 38.5도 안팎의 열이 발생합니다만, 기침이나 콧물은 없습니다. 인두 점막과 편도선이 부어 코 막힘은 따른 것이 있습니다. 초기에 편도선 점막의 염증이나 부종이 잘 낫지 않으면, 부비동염 중이염 같은 합병증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편도 주변의 노란 농양과 흰색 반점이 발생하거나 점막에서 점상 출혈을 수반하는 것도 있습니다.
점막의 점상 출혈 01
점막의 점상출혈 02
편도선의 whitespot반면 바이러스성 인두 편도염은 결막염, 콧물 기침 등 호흡기 증후가 비교적 뚜렷하게 나타나는 세균성에 비해서 서서히 진행합니다. 면역계가 아직 미숙한 소아에서 더 자주 증상이 나타나는데 그 증상이 1~2개월 간격으로 잘 발생하고 편도의 크기가 커지고 수면 때 코 등으로 수면을 방해하는 요인이 발생하는 경우는 보다 적극적인 치료를 권합니다. 4. 인두 편도선의 발생학적 면역학적 특징 입 안에 존재하는 세균상 균형이 깨지면 인두 편도선에 염증을 일으키는 요인은 외부적인 감염뿐만 아니라 내부적 요인에 의해서도 유발되는 일이 있습니다. 이는 어른도 소아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편도선의 발생학적, 면역학적 특징을 알면 왠지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발생학적으로는 인두, 편도선의 호흡 계통의 상피 조직은 담낭 담관 회장 맹장판을 포함한 소화 계통의 상피 조직과 같은 내배엽에서 분화가 시작됩니다. 또 편도의 경우는 흉선 부갑상선과 함께 인두 자루의 내배엽성 상피 세포에서 유래합니다. 또 면역학적으로 편도선은 호흡기 계통에 속하는 특수 면역 조직이지만, 위장관에도 포함되는 특수 면역 조직입니다. 인두 편도선이 구강 내에 존재하는 위치 상의 특징을 보면 충분히 추측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이와 유사한 특수 면역 조직이 소장에서는 파이 어반이란 소포체로 존재하고, 대장은 맹장으로서 존재합니다.
5. 인두 편도는 점막의 분비 상태, 내분비의 안정화, 장내 면역 상태에 큰 영향을 받습니다.이런 발생 때적 면역학적 특징에 의해서, 인두 편도는 내분비와 소화기의 상태에 의해서 밀접한 관련이 있고 영향을 받습니다. 아이들 가운데도 편도선이 특히 크고 잘 붓는 경우에 변을 하루에 3회 이상 먹고 싶은 대로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아이들은 자세히 문진 해서 보면 트림도 잘하는 것이 많습니다. 어른도 마찬가지입니다. 최근, 편도선이 잘 붓고 목이 아파진다는 것은 면역력이 떨어졌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만, 그렇습니다. 그런데 면역력이라는 것이 호흡기의 면역력뿐 아니라 내분비의 불균형과 장내 면역력의 이상인 경우가 많습니다. 만성적인 스트레스로 갑상선과 부신이 반복 흥분하는 사람, 역류성 식도염으로 보다 강한 산성 자극이 인두 및 구강 점막을 손상시킬 경우 장의 과민 반응에 의해서 나타나는 과민성 대장 증후군 또는 자기 면역적 반응을 통하여 염증 반응이 위장관의 전 영역에서 일어나는 크론 병 등으로 인두 편도염은 더 자주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반복적인 인두 편도염을 호소하는 사람은 호흡기 문제가 아니라 내분비의 불안정성과 장내 면역계를 치료해야 합니다. 반복하는 항생제와 스테로이드의 사용에서만 인두 편도염을 치료하는 데 한계가 있는 이유는 이 때문이에요.또 호흡기나 위장관의 1차적 방어 메커니즘은 전술한 바와 같이 점막 섬모 운동과 점액의 분비를 통해서 미생물이 상피 세포에 달라붙는 것을 방지하는 것입니다. 특이적인 병원 균은(예를 들어 독감) 이러한 섬모 상피의 특성을 물리치고 상피에 달라붙을 수 있다 특이한 위족(위족의 같은)을 가진 섬모의 방어를 뚫고 감염을 일으키게 됩니다. 그러므로 이런 기본적인 감염에 대한 방어를 위해서는 건조한 겨울철에 적정 습도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외부적으로 적정 습도를 유지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점막 자체에서 분비되도록 항상성을 유지하고 치료도 중요합니다. 호흡기의 만성 염증을 나타내는 환자의 특징은 점막의 분비 기능이 정상이 아닌 것입니다.(약인성에서 항생제를 지나치게 남용하는 경우에도 점막 섬모 운동 기능은 저하합니다)적절히 습도를 유지해야 할 때는 건조하고 필요가 없을 때는 오히려 과민 반응으로 과잉 분비가 나타나는 등 점막에서 적절한 항상성을 유지할 수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적절한 외부 습도 유지만 아니라 점막의 기능을 향상시키는 치료도 따라야 한다 이유입니다. 군산 책 한방 병원은-호흡기 점막 상피의 기능 저하-림프절의 순환 장애(림프절의 흥분 형태, 팽창) 내분비계(갑상선)불안정-장 안의 면역 체계의 과민 반응 등의 이상을 감별 진단하고 반복 발생하는 편도염 후두염(인두염)비염을 치료합니다.50m NAVER Corp. 좀 더 보고/OpenStreetMap지도 데이터 x NAVER Corp./OpenStreetMap지도 컨트롤러 범례 부동산처럼 읍 면 동시, 군, 구시, 길국본한의원 전라북도 군산시 월명로 248